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3 최현희
작성자 최현희 등록일 12.05.30 조회수 28

어제 나는 엄마를 도와드릴려고 설거지를 할려고  나는 그릇에 물을 담고 수세미에 퐁퐁이를 짜서  나는 퐁퐁이를 묻히기 시작했다.  나는 퐁퐁이를 다 하고 물로 행구었다.  나는 깨끗히 뽀독뽀독 소리나게 열심히 했다.  나는 설거지를 다 하고 청소기를 돌렸다.  거실 안방 내방 오빠방  나는 차례로 돌렸다.  청소기를 다 돌린다음  청소기를 정리하고  청소기를 갖다 놧다.  나는 앞으로 효도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를 해서 엄마께도 칭찬을 받았다.

이전글 6학년 3반 이지아
다음글 6-3 53번 이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