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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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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2.05.06 조회수 73

오늘 나는 엄마 아빠와 일어나 밥을 먹고 교회에 갔다. 그다음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 반거워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집에 와서 엄마 아빠를 위해 방청소를 했다. 방청소를 하고 나는 또 마루와그리고 책정리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고 마음이 뿌듯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이제 유리청소를 하였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많이 좋아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엄마아빠를 많이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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