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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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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김광일 등록일 12.05.06 조회수 93
동생을 자전거를 태워주다가 넘어졌는데 내가 동생을 보호해줬다. 나는 많이 다쳤지만 동생이 안 다쳐서 다행이었다. 아파서 피가 많이 났다. 슬프고, 기뻤다. 아팠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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