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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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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드리기
작성자 유지상 등록일 12.05.11 조회수 37

몇 칠전,엄마께서 식탁을 치우라고 하셔서 내가 식탁을 치워드렸다.그리고 커피를 타 드렸다.그랬더니 엄마께서 고맙다고 하셔서 기분이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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