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심보광 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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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보광 | 등록일 | 09.03.30 | 조회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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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5-4 11 심보광 나는 오늘 엄마의 빨래를 도와드렸다. 처음에는 쉽고 힘이 들지 않았지만 계속 하면은 힘이 많이 들고 매일 빨래를 하는 우리 엄마는 얼마나 힘이 많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인 우리 엄마가 집에 돌아와 힘들게 빨래를 하는데 난 집안일을 잘 하지 않아서 잘 몰랐다. 그래서 이제는 힘이 들더라도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도와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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