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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제 !!! 방학숙제 온라인 독후감 (장발장)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200

장발장

 

 

내가 이책을 본곳은 바로 우리학교 아니 북이초등학교이다.

6학년때 심심해서 책을 찾고있는데 장발장이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 책을 빌렸다. 장발장은 빅토르 위고가 지었다.

빅토르 위고 가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책 앞면에 이렇게 써 있었다.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작가 빅토르 위고 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유명한작가 인걸알았다.

이책에 대하여 소개 하겠다.

장발장은 빵한조각을 훔쳐서 감옥에 가게 되었다.

장발장은 조카들이 걱정되어서 탈옥하다가 또 탈옥하다가 계속잡혀서 큰 도둑이 됬다.

그래도 나는 장발장이 착한것같다.

장발장은 마들렌 이름으로 새삶을 출발하려고 했다.

불쌍한 장발장!!!

장발장은 구슬공장 을 만들어서 큰돈을 벌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기로 했다.

판틴의 딸 코제트를 위에서 자기 삶을 바치기로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자벨형사가 마들렌을 쫓아다녔다.

결국 장발장은 다시 감옥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장발장 한테 탈옥 할 기회가 생겼다.

죄수 들이 배를타고 딴곳으로 간다고 한다.

그래서 장발장은 물에 빠진 선원을 구하고, 물에 빠진척을 했다.

경찰들은 장발장에 시체를 찯아가 못찼아서, 그만 두었다.(장발장 시체를 찾은 일)

내가 보기엔 장발장을 부자집 에서 태어낳으면, 아마 공부를 잘할것같은 것 갔다.

마들렌이름으로 다시 살던 장발장이 아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어다. 바로 샹미티유라는 자가 장발장이랑 무척 똑같이 생겨서, 장발장이라고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마들렌이 재판장으로 가서 자기가 장발장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잘한것같다.

장발장 이책은 많은 교훈을졌다.

장발장 한테 많이 봄받을 점이 많다.

나는 아마도 장발장 처럼 그러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장발장은 착한사람인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난한 친구들 아니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지않고, 도와주기로약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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