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정말 흥미롭고, 무슨 이야기 일까 궁금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시멜로가 먹고 싶었고요. 먼저 주 인물은 제니퍼와 아빠 조나단 그리고 친구 리나 입니다.

공부에 마법을 거는 마시멜로, 진짜 마세멜로는 공부에 마법을 걸어줄까요?

제니퍼는 물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책임감도 있고 성실하고 여러가지 정보와 그 만큼 노력하여 성공 했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고 인권이 좋은 사람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그의 비해 공불ㄹ 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저는 그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자신감을 심어주는 주황색 마세멜로는 저는 진자 자신감을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여기서 제니퍼는 아무리 리나가 발표도 잘하고, 말도 논리적있게 잘 말해도 그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지요.

기회가 오면 놓지 않고 바로 도전해서 실패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의 길이 보인다고요.

제니퍼의 단점은 그중의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 거예요.

시간은 다시 될 돌리 수도 없는 것이니 약속을 어기면 어기는 사람은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은 누구나 다 아시다피 아무리 부자라도 돈 주고 살수 없는 중요한 것이니 까요.

저는 제니퍼가 시간약속을 안 지키는 버릇을 고쳤으면 바랬었어요.

그런데 지니퍼의 아버지 조나단이 그런 제니퍼의 버릇을 고쳐주시기 위해 마시멜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저까지 감동받고 더욱 시간을 잘 활용하기로 더욱 다짐했어요.

제니퍼가 가장 실수를 했다고 생각 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용돈이에요.

제니퍼 아버지 조나단은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성공해서 부자였어요.

그런데 리나보다 1주일 용돈이 많은 제니퍼가 자꾸 10달러로 용돈을 올려 달가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처음 그돈을 받으면 적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계속 모으고 투자하면 돈이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그 정도로도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제니퍼는 결국 리나와 함께 쓰지 않는 악세사리를 모아 사업을 하여 직접 돈을 벌었답니다.*^^*

하지만 제니퍼는 꼭 그렇기만 하는 철부지 아이만이 아니였어요.

자주 친구들의 오해를 받고 좀 처럼 노력을 해봐도 다들 제니퍼의 대해 않좋은 애기들만 했어요.

제니퍼는 슬펐어요. 저도 너무 섭섭하기도 하고 그런 제니퍼가 가엾기만 했어요

왜 친구들은 그렇게 쉽게 오해하고 친한 친구는 어떻게 함부로 리나마저 버릴 수 있을까요??

하지만 제니퍼가 이번의 엄마에게서 교훈을 억고 다시 힘이 나서 노력하여 친구을 다시 얻게 되었어요.

저도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럴때 엔 해보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한번 해 보는 마음을 가질거에요.

지금 공부에 마법을 거는 빨강색 마시멜로, 자신감을 심어누즌 주황색 마시멜로,

시간을 지배하는 노랑 마시멜로, 부자를 만드는 초록파시멜로,

목표를 이루어주는 남빛 마시멜로, 다이어트 묘약 보랏빛 마시멜로 등 이 안에 여러가지 마시멜로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이 이갸기를 드시고 싶다면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꿋꿋하게 참고 노력하셔서 다음에는 2배로 더 즐겨드세요. 저도 꼭 그렇게 먹고 말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