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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를 읽고...(방학숙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98

제목 : 로빈슨 크루소

지은이 : 원작)다니엘 디포

출판사 : 삼성출판사.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로 내가 다니는 속독학원이다. 어느 날 속독학원에 가서 읽을 책을 고르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로빈슨 크루소라는 책을 읽으라고 권해주셨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과 내용을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기억도 안나고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읽게 되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1632?년에 영국에서 태어낫다.

로빈슨 크루소의 아버지는 로빈슨 크루소가 판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바라셨지만 로빈슨은 어려서부터 바다를 좋아해서 선장이 되고싶어했다. 로빈슨이 19살이 되었을때 우연히 한 친구를 통해 어떤 배의 선장님을 알게 되어서 꿈에 그리던 항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배를 탄지 6개월 쯤 지나서 로빈슨이 탄 배가 거대한 폭풍때문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야머스의 어느 해안에 겨우 닿았다. 로빈슨은 선원들과 헤어지고 런던으로 가면 훌륭한 항해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런던으로 갔다. 런던에서 다시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더 거대한 폭풍에 배는 곤두박질을 하고 말핬다. 얼마 후 로빈슨이 눈을 뜨지 사람이 아무도 없는 섬에 혼자 남아있었다. 로빈슨은 이곳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야만인도 만나고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나무로 의자 등도 만들기 시작했다. 로빈슨은 사람도 없는 이 곳에서 모든 험한일을 혼자 겪고, 극복해가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일곱 발의 대포 소리가 들럈디 그 대포 소리는 선장이 로빈슨에게 알리는 승리의 표시였다. 그래서 로빈슨은 아무도 살지 않는 이곳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만약에 로빈슨이었더라면, 겁부터 먹고, 혼자 살아가지도 못하고 야만인들과 싸워서 이기지도 못할 것 같다. 로빈슨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로빈슨도 나랑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그 것은 부모님들이 나의 꿈을 선생님이 되기를 원하지만 나는 다른것이 되고 싶은 것이다. 나는 한의사가 내 꿈인데,, 부모님이 힘들다고 못하게 하지만 나도 꼭 로빈슨처럼 나의 꿈을 이루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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