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백제를 세운 온조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202
나는 독후감을 쓰기 위해 백제를 세운 온조란 색을 읽었다.

주몽이 동부여를 더나 졸본에 이르어 고구려를 세윘다.

주몽은 소서노를 아끼며 비류와 온조를 자식처럼 대했다.

그러던 어느날 유리 왕자가 아버지를 찾아온 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소서노는 비류와 온조에게 이 땅을 떠난다고 했다.

그래서 소서노와 비류와 온조는 오간, 마려 등 10여명의 신하들이 그뒤를 따랐다.

그런데 그들이 지나갈때 마다 많은 백성들이 뒤를 이었다.

비류와 온조가 한산에 이르었을때 신하들이 이 곳에 도읍을 세우자고 말했다.

그러나 비류는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안아 서쪽으로 떠났다.

비류가 떠난 뒤, 온조는 이곳을 도읍으로 삼고 위례성을 쌓았다. 그리고 나라 이름을 십제라고 했다.

비류는 미추홀에 나라를 세웠다. 그러다가 땅이 기름지지 않아 수확이 적고 물이 짜서 백성들이 살기 불편했다. 비류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 비류의 백성들은 온조에게 갔다.

그리고 나라 이름을 십제에서 백제로 고쳤다.

이전글 홍의 장군의 멋진 작전
다음글 몬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