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를읽고

나는 처음 몬테소리를읽고 최초 여의사라는 사실을알았다.

몬테소리는 장애인들을 보호하는집으로해서 유치원이라고 처음 이름을 붙였다.

몬테소리는 장애인들에게 그냥사람들이 하는 모든것을 알려주고싶어했다.

그래서 만들은게 교재,교구이다.

장애인에게 주었더니 집중력이 좋아지고있었다.

장애인에게 글씨를 알려주었다.

일반사람이랑 받아쓰기를 해보았는데 일반사람보다 잘하는사람들이 몇명있었다,

나는 어떤 유치원을 보았는데 몬테소리교육이런걸보았다.

최초 여의사로 좋은일을 잘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