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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을 읽고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47

헬렌 켈러-이런,열이 불덩이 같잖아!

줄거리 : 헬렌은 18880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헬렌은 태어날 때 부터 눈이 푸른 바다처럼

똘망똘망해 보였고, 크고 귀여웠다, 그러던 어느 날

 헬렌이  뇌에 피가 맻이는 병을 앓기 시작했다.태어난지 불과 19달 밖게 안된 어린 아이 였다, 그리고

그 병은 고치기가 쉬운 병이 아니었다.

 그래서 열이 심하게 났는데 그러던 어느날 헬렌을

계속 괴롭히던 불덩이 같았던 열이 순식간에  없어졌다, 그래서 부모님은 기뻤지만, 

헬렌은 그 병때문에 앞을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아이가 되었다.

 

느낀점 : 헬렌은 정말 불쌍한 것 같다. 태어난지 몇 달 밖에 되지도 않았는데

 보지도 못하고, 들을 수도 없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인 것 같다.

 그리고 헬렌의 부모님에게도 진심으로 위로를 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그 때

내가 그 때 그 곳에 태어나서 헬렌의 병을 최선을 다해 고쳐주고 싶다.

정말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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