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의 비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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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30 |
미라의 비밀 줄거리 : 로마 시대의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죽은 사람의 초상화로 꾸미기도 했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신성한 동물이라고 했각했다. 그래서 고양이가 죽으면 종종 미라로 만들기도 했다. 또 한 폐루 지역에서는 죽은 사람이 다음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뜻으로 인형을 미라와 함께 묻었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서기들만 글을 쓸 줄 알았기 때문에 서기는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사후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지하 세계를 전너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후 세계로 가는 여행을 나일 강을 건너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느낀점 : 고대 이집트 시대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고양이를 신성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징그럽게...;; 그리고 죽은 사람이 다음 세상에서 행복하라고 인형을 함께 묻었다는 것은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진짜로 인형을 같이 묻으면 죽은 사람은 행복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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