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트위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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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92 |
이책은 내가 전에 읽었던 책이다.이책은 올리버트위스트라는 책으로 제목을보니 재밌을거 같아서 읽게 되었다.좀 두꺼워서 다 못읽을줄 알았는데 책을 점점 읽다 보면 이야기속에 빠지는 느낌?암튼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읽게 된다.이 책의 주인공인 올리버트위스트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올리버트위스트는 어머니 얼굴도 모른채 고아원으로 옮겨졌으며 고아원에서 빈민 구제소라는 곳까지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말썽아닌 말썽과 많이 혼나며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고 굶주리며 살아갔다.밥을 더 달라그러면 창고나 외딴방에 갇히기도 했고 아이들을 맡았던 범블이란 아저씨가 올리버트위스트를 유난히 미워했다.거기선 세끼를 묽은죽으로 먹었고 쥐꼬리만큼밖에 주지 않았다.가끔 특별한날에만 빵조각 조금을 먹었지만 아이들은 다 쇠약했다.올리버트위스트는 배가 고파서 한그릇 더 달라그랬다가 창고에 갇히고 빈민구제소에서 내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소워베리라는 장의사한테 5파운드나 주면서 올리버를 데려가도록했다.올리버는 소워베리라는 사람집에가서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괴롭힘을 받으며 일을 해야했다.먹는것이라곤 개주려고 남겨둔 냄새나는 고기와 차갑고 딱딱한 빵조각을 먹으라 그랬는데 올리버는 오랬동안 굶주렸기 때문에 냄새따윈 신경쓰지 않고 허겁지겁 먹었다.그렇게 매일 영양도 없는 음식들만 먹어서 쇠약하고 빼빼말라가고 있었다 그런어느날 소워베리부인은 올리버트위스트를 미워했는데 막 때리고 가두고 올리버트위스트가 고아이고 어머니가 천하다며 심한욕을 퍼부었다.그걸 들은 올리버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워베리부인에게 데들었고 그런 올리버를 미쳤다며 가둬두고 자기를 죽이려 했다며 소워베리에게 과장하여 이야기를 하여서 올리버트위스트는 밥도 얻어먹지 못하고 매만 맞았다.올리버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살길을 찾아보러 집을 나왔다.하지만 잡히면 끌려가기 때문에 런던으로가기로 결심하고 전재산 1페니를 가지고 구걸을 하며 꼬박 7일만에 럼던에 도착했지만 거기서고 험한일과 궂은일을 계속되었다.소매치기를 하는 동료의 죄를 뒤집어 쓰기두 하며 힘들고 많이 다치기도 하면서 살았다.그치만 힘들수록 마음을 강하게 먹었다.그래서 좋은 할머니를 만나 재산도 물려받고 나중에는 가장 유능한 목축업자가 되었다.올리버트위스트는 브라운로우씨의 보살핌속에 교육을 받으며, 본래의 착한 성품을 간직한채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올리버트위스트처럼 마음을 강하게 먹고 착하게 살으면 아무리 처지가 어렵고 힘든 생활이여도 올리버처럼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훌륭한 사람으로 변할것이다.올리버트위스트는 이렇게 깨닳음을 주려고 지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어려워도 해내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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