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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과 우물을 읽고(3학년 정의현)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91

두친구가 있엇는데 금을 캐러 갔다.

한친구는 포기하고 도 한친구는 계속 캣다.

포기한 친구는 길을해매다가 젖어있는 땅을

발견했다.

포기한 친구는 땅을 더 파헤치니까 물이 점점 더 많이 솟아 나왔다.

지하수가 많이 흘렀다.

그 친구는 수레에 물을 담아 팔고 버려지는 땅에 식물도 심고 집도 짓고

오랜동안 가꾸고 보듬은 끝에 그 곳은 마을이 되었다.

금광에 남아있던 친구도 금을 찾고 그 마을에 주민이 되어 살았다.

내가 생각해도 금보다 물이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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