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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부는 아저씨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3

나는 하멜른의 피리부는 아저씨 라는 책을 읽었다.하멜른의 피리부는 아저씨 내용을 간추리면 어느 한 마을에 쥐가 나타났다.그래서사람들의 음식과 곡식을 먹어서 사람들은 살 수 가 없었다.그런데 어느 날 한 아저씨가 나타났는데 그 아저씨가 쥐들을 처치해 준다고 하였다.그 대신 돈을 달라고 임금에게 말하였다.그래서 아저씨는 피리를 불더니 쥐들을 강물에 데려갔다.신기하게도 쥐들은 강물로 스스로 뛰어 들었다.임금은 너무쉽게 처치했다고 돈을 안줬다.그 아저씨는 화가나서 또 한번 피리를 불렀다.그런데 갑자기 마을 아이들이 나오더니 아저씨를 따라갔다.그런데 다리를 다친 한 아이만 안 갔다.소문으로 의 하면 아저씨를 따라간 아이들은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이어서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은 임금에게 가서 아이를 돌려 달라고 했진만 임금도 어쩔 수 없었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이 불쌍했다.왜냐하면 부모님 붐에 있어야 하는 어린아이들도 있을텐데...어쩔 수 없이 그 아저씨를 따라가야만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이곳에 나오는 임금에게 이런 말을 하고십다.돈만 주면 이럴일이 없을텐데...라는 짧은 말이다.그리고 임금이 너무 어리석은 것 같았다.그리고 아저씨도 꽤 나쁜 것 같았다.왜냐하면 돈

을 받을 려고 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이야기는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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