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요일에 두꺼비라는 책을 보았다 그책은 고모에게 딱정 벌레과자를 선물 하는 것이다 그레서 동생은 한겨울 인데도 불과하고 스키를 타며 가는데 어느 생쥐를 구해서 일족 목돌이를 받았다 다시 출발해서  있는데 어느 올빼미 에게 붙잡혔다 생일이 화요일이라 그날 잡혀먹기로 했는데 매일 밤마다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올빼미가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차를 구하는데 동생은 그걸모르고 탈출해서 올빼미를 찾아 화해를 하는데 마지막은 서로 화해해서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차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이야기 이서 3가지 교훈을 얻었다. 1나 맨처음에 나왔던 사슴쥐를 도와 줬던 도와주는 마음 2번째로 누구 든지 모두 친구를 맞이는 친절함 마지막 으로 올빼미를 이해 했던 이해 하는 마음 이런 3가지의 마음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짜 좋은 친구 이다.

나도 이렇게 좋은 성격을  얻었으면 한다,  이러면 친구들 이 인정도 해주고 그러면 친구들도 분명히 인정해 줄거라 믿고 난 이런 동생 처럼 친구를 인정하고, 도와주고 하는 마음씨를 정말 가지고 싶다 그리고 시슴쥐처럼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자기 일족 친구 목돌이를 하고 있다고 아무도 모르는 사람 을 도와주는게 너무 좋다 생각한다 .

사람으로 치면

 처음보는 사람을 도와 주눈 거랑 비슷 한 것이다. 이렇게 화요일에 두꺼비 처럼 이런 좋은 마음을  가지려면 나는 힘들고 대신 엄청난 환영 (친절해서) 이올 것이다 나도 이렇게 되기 노력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