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깨비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재일 인상깊개 읽었던 부분은

도깨비의 뉘우침 이었다.....

도깨비는 아빠 몰래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나갔다...........

철수랑 같이 장난도 치고 사람도 괴룝혔다.

괴롭히는 중 방망이를 물속에 빠트리고 말았다..

그아기도깨비는 슬퍼하였다.

철수는 아기도깨비를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전단지 붙여밨지만 어른들은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도깨비는 도깨비나라에 가서 아빠께 사실대로 말을하러 갔다 

아빠는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계셨다....

그이유는 자기의 방망이어서 이다

아빠는 무지하게 화가나 있었다......

아빠도깨비는 뉘우치개 하도록 개로 변하게 하였다.,,

아기도깨비는 개가 되어서 철수네 집으로 갔다 철수는 놀라워하였다.

아기도깨비가 다 사실대로 말하자 철수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아기도깨비는 슬퍼하면서 나가 길거리 속에 혼자 벌벌 떨며 추워하였다...

3일째 대는날 아빠도깨비가 아기도깨비 있는데 와서 뉘우쳤냐고 물었다.,,,

아기도깨비는 할말을 못하였다....아빠도깨비는 아기도깨비를  용서해준다고

하면서 대리고 가려고 할때 아기도깨비는 꼭가야 한다면서 철수내로 뛰어갔다....

그때 가서 철수가 깨지않게 아기도깨비는 손을 잡으며 고맙다라고 하면서 도깨비나라로 갔다...

아우!!! 아기도깨비야 걱정마 나는 더심한걸 들어봐 나는 유리를 깨트려서 엄마께

많이 혼나도 봐 나는 당당하게 살잖아 너도 나처럼 당당하게 살어

내가 기를 넣어줄게 얍~~~~~~ 이제 기가 들어가서 됬지~~~~~

다음에는 꼭났뿐짓 하면 아되????//?/

그럼이만쓸게~~~~~~~~~~~~~~~`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