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장군의 위인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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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49 |
제목: 강감찬장군의 위인전을 읽고..
나는 강감찬 장군 의 위인전을 읽었다. 왜냐하면 갑자기 책꽃이를 보는 순간 강감찬 장군의 위인전이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강감찬은 늦둥이 였다. 그래서 어린 감찬의엄마,아빠는 나이가 많으셨다. 어느날 어린감찬은 나무 위에서 팽이채를 휘드르며 말타기놀이를 하다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말을타고 아버지께서는 말에서 내리셔서 어린감찬을 태워 주셨다. 신나게 말을 타던 감찬은 지나가시는 스님을 보고 말을 세우려다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다친 감찬을 스님께서 수건으로 치료해주었다. 감찬의 아버지를 뵏고싶은 스님을 집까지 데레다 주었다. 다음날 감찬이 연못가로 수영을즈기러 갔을때 갑자기 비가 와서 큰 나무 밑으로 비를 피했다. 그때 나무 밑엔 순이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감찬은 착한 순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다음날 돌쇠가 새를 잡으려고 덫을 깔아 놓았다. 감찬이가 말했다. "얘, 돌쇠야 정정당당하게 새를 잡아야지, 나 따라와라!!" 감찬은 표창으러 새를 잡았다 어느덧 강감찬은 어른이 되었다. 커서 강감찬은 장군이 되었다. 소배압등을 물리쳤다. 함정으러 이겼다. 함정은 물살로 쓰려갔다. 비록 비겁하지만 나라를 위해서 는 이럴수 밖에 없었다. 강감찬장군은 부하에게 가릋쳤다. "부하들아,적에게는 절재 속지 말고 포기 하지 마라 그리고 용감해야 한다." 어느덧 강감찬은 나이가 할아버지가 되었다. 강감찬은 내가 한일을 떠올리 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래도 강감찬은 정신을 잊지 않았다. 갑자기 강감찬이 병이 들었다. 이제 강감찬은 세상을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목숨을 거두 었기 때문이다. 강감찬은 어릴 때부터 많은 제주가 있었다. 강감찬은 장군으로서 표창 잘던 지고, 말 잘탄 정말 용감한 장군 이었다. 그리고 난 이제 부터 내가 잘하는 것은 열심히 연습하고 포기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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