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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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이혜원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여름방학 독서록 숙제 8 -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이름 유연우 등록일 22.09.05 조회수 1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이 책은 브로콜리 도서관에 따돌림 당하는 소율이라는 아이가 꼬마 마녀 치치를 만나 일어나는 일을 담은 책이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치치가 주문을 위우는데 소율이에 마음도 섞겨 버려 소율이와 치치가 영혼이 바뀐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영혼이 뒤바뀌는 것은 상상도 못했고 그 후에 소율이가 대마녀에게 잡혀 간 것이 흥미진진하고 긴장됐기 때문이다.
내가 두번째로 인상 깊은 부분은 바로 백발마녀 샘이 마법이 사라져 머리가 흰색이 아닌 검은 머리가 되었기 대문이다. 그래서 주름도 지어가고 점점 늙어간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백발마녀 샘은 마법 으로 늙음을 감출 수 있었는데 마법이 사라지니 검은 머리에 할머니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아주 흥미진진하여 재미있었고 상상력이 더 해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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