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부하고, 함께 운동하고, 함께 즐거운 4학년 1반!
강아지로 변한 날 |
|||||
---|---|---|---|---|---|
이름 | 남주연 | 등록일 | 16.04.21 | 조회수 | 75 |
제가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강아지로 변한 날>이라는 제목이 재미있고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현중이라는 아이와 현중이의 애완동물인 다솜이가 나옵니다. 학교에거 앞자리에 앉은 순영이와 정민이가 속닥속닥 떠들고 있었습니다. 보름달이 드는 날이면 사람이 개로 변하고 개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나쁜 말을 10번 이상하면 개로변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중이는 학교에서 혼난 이후로 기분이 않좋아서 다솜이에게 화풀이를 햇습니다. 나쁜 말도 10번이상 했고요, 오늘 밤 보름달이 떴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현중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현중이가 다솜이로 변하고 다솜이는 현중이로 변한것입니다. 다솜이로 변한 현중이는 엄마 아빠의 사람을 듬뿍 주었습니다. 현중이는 정말화가나서 현중이를 깨물고 짖고 그랬습니다. 결국 현중이는 쫒겨나고 말았습니다. 밤길을 가는길 현중이는 개로 변한 강아지 2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개는 바로 기철이네개인 삐삐와 진구네 개인 바나나를 만났습니다. 셋은 너무나도 반가워서 막 비벼댔습니다. 그셋은 수복산 산신령에게 사람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다음날 아침 현중이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현중이는 정말 기뻤다.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 현중이는 행복하게 착하게 살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책을 읽은 나는 정말 신기했다. 우리집은 개를 키우진 않지만 그래도 나쁜말을 하지않을 것이다. 현중이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와서 다행이고,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
이전글 | 마녀의 슈크림 (8) |
---|---|
다음글 | 빨간모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