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한 마을에 빨간망토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있었요.  그 빨간망토는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빨간망토였어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 소녀를  보면 빨간모자 라고 불러요.      빨간모자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씁하셨어요.

빨간모자야  할머니께 이 빵과 포도주스를 갔다 드리렴   아!   그리고  늑대 조심하렴  그리고선 빨간모자는 엄마의

말씁을듣고 할머니 댁에 갔어요. 그런데 빨간모자가 할머니 댁에 가던중에 늑데가 낳다났어요.  근데 늑대가 빨간모자한테

어디가냐고 말했어요.   빨간모자는 이렇게말했어요.   나 지금 할머니 댁에 가고있어  라고 말을하니깐 늑대가 이런말을

했어요. 빨간모자야 저기 숲에가면 예쁜 꽃들이 있는데  그 꽃을 꺽어서 할머니한테 갔다드리렴 하니 빨간모자는 그래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