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적어 주었습니다.
독서방에서는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는 곳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적는 곳입니다.
다음에는 책 내용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재현이의 느낌이나 생각도
같이 적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