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멍멍 선생님이 브라질 갔어요.
검보일 가족이 편지을 쓰어서요.모두다 병에 걸려어요.
멍멍 의사는 집에 돌았오여서요.담뱅을 피우면 폐암아 걸려요.
거티는편도선에 병균이 들어온 거예요.
수술을 했습니다.
케브는 머리를 긁어요.머리에 이가 인네요
또 아이니
배탈이 났어요.
그리고
피로아는 균형을 잡아서 똑바모 서게 해 주지요.
할아버지는 맥줄랑 콩을 많이 먹어서 가스가 차서그레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