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RE:엄마가 만들었어

이름 구연순 등록일 16.06.28 조회수 20

엄마가 만들어주는 옷을 입는 주인공 이야기구나.

참 재미있게 읽은것 같네.

앞으로도 책 많이 읽는 소미가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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