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주는 옷을 입는 주인공 이야기구나.
참 재미있게 읽은것 같네.
앞으로도 책 많이 읽는 소미가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