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코로나19 문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이웃간의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많아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받은 층간소음 접수 건수에 따르면 올해 1~8월 층간소음 전화상담 건수는 2만 2861건에 달했다고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간의 갈등이 심해져 살인이 일어났던 사례도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처벌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이가 뛰는 소리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까지 경범죄처벌법으로 처벌하기는 어렵고, 소음 크기나 지속시간을 명확하게 층정하는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층간소름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층간소음 해결방안 대책이 매우 시급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우리 모두 노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