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RE:'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를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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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유민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11 |
전 마의 태자 의 말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경순왕을 따르는 백성들과 군사, 갖출것은 충분히 갖췄으면서 자신의 나라가 망하고 있더라도 아직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과 군사를 생각해서라도 자신이 신라를 통치하는 왕 이므로 마지막까지 목숨을 걸고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전사하거나 돌아가신 군사들과 백성들에겐 전쟁에서 이긴다면 전쟁후에라도 그 분들의 명복을 빌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분명 그 사람들도 하늘에서 좋아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_장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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