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국어 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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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규웅 | 등록일 | 17.10.21 | 조회수 | 18 |
저는 끝까지 나라를 위해 싸우려 한 마의 태자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지키겠다는 자존심은 하나의 마음에 지나칠 뿐이지만, 마의 태자의 아버지(경순왕)에 대한 효도는 언제까지라도 계속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려 왕건에게 항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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