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친구를 사랑하는 멋진 5학년 7반 친구들입니다.
'경순왕과 마의 태자의 대화'를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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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은정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29 |
저는 마의 태자의 생각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신라는 고려에 항복해야 합니다. 신라는 이미 오랜 세월을 거쳐 점차 시들어 가고 있으나 고려는 이제 막 새로 생겨나 강성한 나라로 성장해 가고 있으므로 항복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라를 고려에 바치는 대신 지방의 호족으로서 힘을 길러 다시 신라를 계승하는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도 있으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항복하는 것이 현명한 방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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