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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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한마당을 마치고

이름 윤효준 등록일 17.02.06 조회수 6

 학교에서 남자들만 모여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선생님은 제외하고 방해꾼인 여자들이 없어서 정말로 좋았고 ,상쾌하고,깨끗했고,깔끔했고, 행복했다.확실히 학교에서 이런 특별한 서비스가 정말로 .좋았다. 화채와 계란,김치 볶음밥, 피자 마지막으로 마시멜로우를 먹었다. 배가 터질것 같아서 다는 못먹었지만, 배부르고 딱 좋았다.그리고 여자 애들은 너무 오랫동안 먹어서 무서운 영화도 못 봤는데 . . . . 우리 남자들은 밥이 더 많은데도 빨리 다 먹고 후딱 청소하고 펄쩍 귀신 :포포포 포포포 라는 것과 해리포터와 불사조 . . . .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미국영화였다. 아직 반도 못봤지만 이번에 정말 정말로  중요한 오늘의 하이라이트~~~!!! 그것은 바로 ! ! ! . . . . 아주 아주 무서운 담력시험 이였다.딱 반쯤보다 살짝 더 어두워졌을때 시작하였다.복도로 나가보니 자꾸어두워서 그런지 우리 학교가 아닌것 같았다. 역시 짱!!!! 재미있었는데 . . . .한빈이는 내일 부터 학교에 오지 않아서 잘가라는 뜻으로 파티를 한것 같았다. 아무튼 2학기때 또 한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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