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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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어린이날

이름 윤효준 등록일 17.02.06 조회수 5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그래서 엄마가 방전환 선생님에 대한 책을 읽어보라고 하셨다.`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방정환 선생님은 189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소파예요. 우리나라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월간 잡지<어린이>를 창간 하였으며,윤극영,손진태 등과 함께 도쿄에서 색동회를 발족시키기도 했답니다.방정환 선생님께서는 어린이날에 내세눙 구호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사랑하며 도와갑시다."라는 것이였답니다.

 방정환 선생님 덕에 어린이날에 학교에 안기고 수영장에 갔다. 그것도 가족과 다같이 갔다.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드셔서 너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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