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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준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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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효준 | 등록일 | 17.02.06 | 조회수 | 4 |
2016년 11월 9일 수요일 지금까지 연습해온 것을 학부모님께 보여드리는 학습 발표회를 했다. 우리는 어쩌다가 강강슬래를 하게 되었다.창민이와 종윤이 전재,혜림이와 유정이는 앞에 나가노래를 불렀다. 너무 떨려서 제대로 못부르를것 같았는데 너무 잘했다. 어쩌면 창민이 덕인것 같았다. 창민이가 가장 먼저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하는것 같았지만 하면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다.특히 사람이 많아도 재미는 재미였다.엄마 까지 있어서 더더욱 재미있고 떨렸다. 처음엔 "난 ,이제 망했어. . . "라고 말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고 어깨가 가벼워졌다.학습발표회를 하는것중에 제일 웃기고 가장 재미있고 길게 한것 같았다. 끝나고 교실로와서 학습발표회를 마저 보러 구경가는 친구도 있고 교실에서 영화를 보는 친구도 있었다.나는 이번 학습발표회에서 가장 재미있고 웃겼던것은 6학년들의YMCA였다.마지막이 주인공이 라더니!!!! 우리반 거의 전체가 YMCA레 빠져들었다.나도 절로 노래오 춤이 나올정도였다. 옷도 멋졌다.내가 교사가 되면 더 멋진것으로 할것이다 .되도록이면 의상도 꾸며 더 즐겁게 할 것이다.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자들의 한마당을 하였다. 난 딱5시에 도착했다. 그러나 저번 한마당처럼 다른 친구들이 나보다 먼저 와있었다.친구들이 다 모였다. 이제 각자가 가져온 음식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하였다. 나는 스파게티면을 가져왔다. 다른 나머지 친그들은 떡볶이를 했다. 요리를 하기전에 인터넷 레시피를 보면서 했다.내가 만들고 있는 스파게티보다 떡볶이2개가 먼저 완성이 되었다.아주 맛있게 생겼다.게다가 라면까지 들어 있어서 더더욱 군침이 돌고 빨리 먹고 싶어졌다.이제 떡볶이를 다 먹었다. 다 먹고 이제 다시 스파게티를 만들었다.근데 딱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을것 같았다. 드디어 오랜시간 에 걸쳐 스파게티가 완성되었다.알고 보니 토마토가 아닌 크립스파게티였다.스파게티까지 다 먹고 쥬라기공원까지 봤다.이번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저번 한마당이랑 비교가 잘된다. 이번 한마당이 더 재미있다.5학년선생님도 한마당을 하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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