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학녀에 첫번째 봄 현장체험학슴을 갔다. 갈때는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런데 도착했을땐 햇빛이 쨍쨍 했다. 크고 넓으 치즈도 만들었고 레일 썰매도 탔다.제일 재미있었던것이 썰매였다. 그런데 치즈 만들기는 안좋았다. 너무 맛이 이상했고 아무맛도 안났다. 그래도 뻥튀기도 재미있었지만, 나는 돌리기를 못해서 ...***** 레일을 타러 또 오고 싶다. 또 하나 충서가 나를 쳐서 손을 대였다. 안 다치고 오는 것이 오늘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였다. 많이 다치지는 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다. 다친것만 빼고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