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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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서은이의 문집

이름 윤서은 등록일 17.02.06 조회수 10

날짜:2016년8월26일

 

개학날

 

나는 오늘 개학을 했다. 오랜만에 교실에 들어가자 남자 애들이 매일 하던 비석치기를 히고 있었고,우리 여자애들은 공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는 비석치기,공기등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우리반애들이 안녕하세요 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선생님이 동그랗게 앉으라고 하여서 우리는 앉았다.나는 그래서 왜 앉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선생님이 말씀 해주셨다 퐁당퐁당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에 마지막 부분에 걸리는 사람이 방학동안 뭐를 했는지 말하는거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나는 그래도 처음부터 안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을하였다.

퐁당퐁당이 다 끝나고 나서는 선생님께서 자유시간을 주셔서 우리5명은 공기,비석치기등을 하고 놀았는데 그 중간중간에 다투기도 하였다. 그래도 난 오늘 하루가 너무 재미있었던 날이였고 평소보다는 친구들이랑선생님이 더 방가웠다.

 

날짜:2016년 9월 23일

 

1학년 동생들과 비석치기

 

나는 오늘 3교시에 1학년 동생들과 같이 비석치기를 했다. 나는 처음에 재미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비사를 하고나니깐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반은 선생님이랑 싸움,소리지르기등을 안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우리팀은 약속을 어겼다.

왜냐면은 정성헌이 나한테 부터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난거다. 그런데 1학년 동생들 앞에서 싸우니깐 좀 창피했다.

그래도 난 1학년들과 비석치기를 하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만약에 다음에 또 1학년들과 비사치기를 한다면 소리,싸움등을 안할것이다.

나는 오늘 반은 재미있었고 반은 기분이안좋았다.

그래도 난 1학년 아이들이랑 하는 비사치기는 정말로 재미있었다

1학년 아이들아 다음에도 시간만 있으면은 비사 치기 또 하자~

 

날짜;2016년 7월 21일

 

신나고,재밌는 물총놀이

 

나는 오늘 우리반이랑 옆반이랑 같이 물총놀이를 했다. 나는 패트병에 물을 담고 있었는데 박창민이 와서 한번 내 머리에 물을 부어서 깜짝놀랐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빨리 물을 담고 남자애들한테 물을 쏘고 그래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는 또 물이 부족해서 수돗가로 물을 뜨러 갔는데 조금만 페트병 1개를 다 채어서 놀려고 했는데 옆반에 부반장이 그걸 빼서가서 다시 담아야 되서 힘들었다.

나는  나는 다시 시작하더니 유정이랑 예은이랑 혜수가 뒤에서 물을 다 부어서 나도 똑같이 공격을 했는데 유정이 빼고는 다 항복을 했는데....그사이에 장시현이 여자애들 쪽으로 물을 쌔게 틀어서 여자애들이 장시현보고 그만해라고 말을하였다. 나는 오늘 2~3교시가 너무 재미있었다.

 

날짜;2016년 9월 27일

 

맛있는 매실~

 

나는오늘 학교에서 매실을 먹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100일을 기달려야지 먹을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100일을 기달리고 먹으니깐 더~맛있었다.그런데 난 보릿차로 싸왔는데 맛이 없었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생수로 가져올것이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주신것이 있다. 바로바로 매실 열매 였다.

나는 선생님이 주신 열매로 여러가지 음식도 해봤다.

그리고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매실을 나눠 먹어 볼것이다.

왜냐면은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기 때문이다. 다음기회에는 날씨도 쌀쌀하니깐  따듯하게 헤서 마셔보고 싶디. 매실은 소화를 잘~시켜준다고 들었다.집에서도 엄마가 가끔 매실 차를 해주셨다.

 

날짜;2016년 9월 30일

 

재밌는 동아리 시간~

 

나는 오늘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그동아리 종에서 미니어쳐 동아리를 했다.

그런대 우리는 재료를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동아리를 제대로 못했다.

그런데 그옆에서 하는 요리동아리가 뭐 하나 가봤는데 게속 야구부 남자애들이 가라고 소리를 질러서 짜증이 났다.

난 다음에 또 동아리를 하면 준비물을 제대로 가져올것이다.

 

                                                                                            -시-

                                                                                                                                          윤서은

 

봄에 나오는 봄 까치 꽃.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에는 봄 까치 꽃이 피었네

여러가지 봄 꽃들이 많아요~

까치가 뜯어가는 꽃이죠

까치가 뜯어가는 꽃이라

까치 꽃이라고 지었다고 생각을 하죠~

 

꽃피자

 

꽃아 꽃아 많이 피었구나~

우리가 너희꽃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걸 먹을 수 있었어

우리반이 너희들을 많이 꺽었는데 정말 아프겠지만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먹게 되서 고마원

앞으로는 꽃을 함부로 안꺽을깨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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