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말꽃 공책>

제목:어린이날

오늘 학교 끝나고, 학원도 끝나고, 엄마랑 나랑 언니들이랑 11시쯤에 시골에 갔다. 시골에서 하루 밤 자고, 어린이날이 되었다. 한 2시쯤에 삼촌이랑 할머니가 만원 씩 주셨다. 나도 5월8일 날 할머니랑 삼촌, 엄마 아빠에게 카네이션을 드릴 거다. 아빠도 만원을 주셨고, 엄마, 할아버지도 만원을 주셨다. 어린이날에 만원을 주셔서 정말 감사 했다. 나도 어버이날 때 꼭 카네이션을 드릴 거다. 그리고 만원은 아껴 써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