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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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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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민 | 등록일 | 17.02.06 | 조회수 | 10 |
2016.7.20
남자들의 한마당(1학기)
나는 오늘 학교에서 남자들 한마당을 했는데 나는 컴퓨터 방과후가 끝나고 갔는데 갔더니 애들이 많이 와있었다. 나는 좀 놀다가 선생님이 요리를 하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볶음 밥을 만들기로 하였다. 난 후라이팬 1개, 김치, 밥 4개를 가지고 왔다. 나는 주걱으로 다른재료랑 밥을 볶았고 성헌이는 재료 손질, 시현이랑 종윤이가 볶음밥에 올릴 달걀 후라이를 하는데 후라이는 시현이가 뒤집다가 다잘라놓았다. 그래도 맛있었고 종윤이는 옆에서 달걀을 깻다. 그리고 나는 모든 재료들을 한번 할때마다(총 2회) 재료를 반씩넣고 볶았다. 처음건 좀그래도 두번째 거는 선생님이 좀 도와주셔서 괜찮았다. 피자를 만드는 애들이 우리한에도 줘서 먹는데 완전 달아서 좋았다. 화채랑 밥이랑 먹고 치우고 나서 서로 1학기동안 서운한일을 말햇다. 그리고 팔척귀신을 봤고 우리가 숨겨놓은 비석을 찾고 마시맬로우를 먹고 하나둘씩 집에가기 시작했다. 나는 아빠가 회사에서 데리러 와서 아빠차를 타고 집에갔다 오늘이 가장 좋은것 같다.
2016.5.19
수련회
오늘은 수련회를 가는날이다 오늘 나는 너무 들떠서 썬크림을 못챙겨서 민규가 빌려주었다. 그리고 도착하고나서 대강당에 가서 입소식을하고 핸드폰은 다 압수를 했다. 그리고 우리방은 나, 종윤, 대훈, 성헌 한빈 이렇게 5명이 한방이다. 그리고 짐을 놓고 밥을 먹는데 학교급식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과자를 먹다가 테이프를 이용해서 나뭇잎이 얼마나 먼지가 많은지 관찰을하고 나무에 소리도 들어봤다. 소리는 약간 강물이 흐르는 소리였다. 그리고 솜상탕을 만들러갔는데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 이것은 바로 우리가 그...뭐냐 전기 만드는 자전거? 그걸 이용해서 우리가 빨리 발을 굴려야 솜사탕이 크게 만들어진다. 나는 그래도 꽤 크게 나왔다. 역시 쓴맛의 끝엔 단맛이있다더니 힘들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밥을먹고 장기 자랑을 했는데 우리는 짜라빠빠를 췄는데 나는 그다지 창피하지 않았던것같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나는 그다지 뜨거운게 싫어서 가까이 안갔다. 그리고 샤워를하고 옷을갈아입고 과자를먹고 이불을 깔고 우리는 잠이안와서 떠들다가 혼나서 복도에 서있다가 들어가서 잤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택유가 창문을 통해서 우리방으로 왔다. 나는 너무 놀랐다. 그리고 밥을먹고 퇴소식을하고 학교로 돌아갔다. 나의 처음으로 온 수련회였다.
2016.5.26
모내기
어제 볍씨를 관찰했는데 색깔은 누런색 이고, 모양은 아몬드 모양이다. 그걸 먹어 보았는데 아무맛도 나지않았다. 그리고 모도 관찰했는데 약간 대파가 조금하게 작아진것 같아서 대파라고 생각하지 약간 대파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오늘은 모를 우리 미니미니 논에 심을려 하는데 여자 남자 따로 심었다. 그 모래를 섞어 보는것도 재미가 있었다. 나는 앞으로의 모의 성장이 기대된다.
2016.4.18
현장체험학습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어디를 갔냐면 목장이다. 나는 거기에가서 가장 재미있는것이 젖소 우유주기 였다. 왜냐하면 나는 젖소 우유를 주면서 소고기, 한우, 꽃등심이 생각났다. 그리고 잔디썰매도 있는데 그거는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뻥튀기도 만들었는데 그건 그다시 먹고싶지 않아서 나는 안먹었다. 그래도 이번체험학습은 재미있었다.
2016.11.16
남자들의 한마당(2학기)
우리는 2번째 남자 한마당을 했다. 나는 학교가 끝나고 태윤이랑 같이 우리집에 가서 내 큰냄비 2개를 챙기고 놀다가 엄마가 3시50ㅜㄴ에 데려다 주고 대훈이도 와서 학교 뒤쪽에서 놀다가 시간이 거의 된것같아서 들어가더니 아까 냄비놓을 때는 없었는데 갑자기 승민이, 상민이, 택유, 환희가 있었다. 그리고 기달리면서 신문지를 깔고 놀고있다보니 애들이 다왔다. 그리고 우리는 효준, 환희, 택유, 상민, 인성이가 크림 베이컨 파스타를 만드는 팀을 했고 나머지 남자아이들이 떡볶이를 만들었다. 우리는 다끓였는데 물의 양이 부족해서 처음에 있는양정도의 물을 다시 넣고 끓여서 좀 시간이 걸렸다. 효준이가 한 8번 정도 계속 "언제되?"라고 말했다 떡볶이는 매운탕 냄새가 났다. 그리고 성헌이가 선생님 컴퓨터를 건들여서 혼났다. 그때는 진짜 못할까봐 걱정됬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번 한마당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인성이네 형이 와서 우리 치우는걸 도와주었다. 나는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좀 놀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화를보다가 우리는 집에 갔다.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아서 약간 기분이 안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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