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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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남자들의 한마당

이름 오택유 등록일 17.02.06 조회수 7
우리 남자들은 선생님께서 4시에 교실로 오라고 해서 각자 4시에 들어 왔다. 선생님께서 대훈이랑 나랑 포도씨유와 얼음을 사오라고 해서 대훈이랑 나랑 씨유 편이점에 갔다가 없어서 월드마트에 가서 포도씨유랑 얼음을 사가지고 학교로 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친구들 다오면 한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기다렸다. 기다린 다음에는 친구들이 다 와서 나랑 인성이랑 태윤이랑 종윤이랑 창민이랑 정재는 피자팀을 맡았고 김치 볶음밥팀은 박종윤 박수민 황태윤 장시현 김대훈 윤효준 이었다. 그리고 효준이는 마시멜로를 갔고 왔다. 내가 만든 피자도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김치볶음밥 화채도 물론 맛있었다. 마지막에는 다 치우고 영화를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비석을 숨기고 찾는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기도 하였고 무섭기도 하였다. 왜냐하면 불이 다 꺼져있는데 우리 반 부터 3학년1반 교실 까지 갔는데 무서웠다. 내가 꺄 ~ 라고 소리를 질르면 친구들이 아~하면 서 다 도망쳤다. 오늘 만큼은 기억에 남겨 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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