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우당탕탕 귀엽고 사랑스런, 그리고 의젓한 우리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 행복의 기적을 울린답니다. 때론, 시끄럽고,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2012년 행복의 열매가 알차게 영그도록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할께요. 

아자! 아자! 기린반 화이팅!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네!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가정통신문1호

이름 김은애 등록일 12.04.06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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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동안 함께 해야 할 가장 소중한 분들은 부모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키워주시는 어르신들이십니다.

아이들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위해 참고하실 수 있는 내용이 그려질 것입니다.

시간이 허락될 때 아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첫번째 조건이 들어주고 품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귀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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