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이 자라는 6학년 2반
  • 선생님 : 이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창작 시-우리 언니

이름 김수지 등록일 12.12.03 조회수 70

우리 언니

                       김수지

 

옷 하나 못 빌려주고

하나밖에 없는 이어폰 뺏어가고

 

휴일 아침 일찍 돈내놓으라고 하고

틈만 나면 괴롭히는 우리언니.

 

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더라.

아무리 나를 괴롭혀도

 

우리 가족이기에 미워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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