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이 자라는 6학년 2반
  • 선생님 : 이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창작시

이름 임정호 등록일 12.12.03 조회수 60

친구

내친구들 6년동안 같이 지냈던 친구들

비록 우리 다른 중학교이지만 서로의 휴대폰 번호 알자

우리 어쩌다가 만나면 놀러가자

나의 친구들아 중학교가서도 친하게 지내자

이전글 문집
다음글 창작 시-우리 언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