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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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유진 | 등록일 | 12.12.03 | 조회수 | 70 |
우리반 권유진
문을 통해 들어와 길을 따라 걸어 계단위로 올라가 복도를 따라가면 1년 동안 함께했던 우리 반이 보인다.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곳.
함께 웃고 경험하고 가끔은 싸우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우리 반
졸업하고 나면 어릴 적 추억이 될 우리학교 떠나면 괜히 슬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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