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나는 매년 여름마다 삼촌과 여행을 가는데 이번에는 강원도로 가게되었다.

여행을 가서 팬션 앞에있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그 다음날 점심을 먹고 레일바이크를 탔다.레일바이크는 철로위를 달리는 자전거라고 해서 레일바이크이라고 아저씨께서 알려주셨다.

   또 그 다음날에는 화암동굴과 인형에집에 갔다. 화암동굴에서는 어떤아저씨가 기증한 순금과 금가루 은가루를 보았다. 그리고 아주 화려했지만 아주 추워서 빨리나왔다.

  마지막으로 인형에 집에 갔는데 일본인형이 내눈에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일본 무사인형이  아주 멋있었다.

 거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노키오 인형도 있었다.

나의 감상은 레일바이크는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아가는 것같았다. 타고나서 햄버거를 먹는데 아주 맛있었다.내가 계곡에서 아빠, 삼촌과 같이 물고기 잡는 것이 좋았다.

  화암동굴에서본 금이 아주 기억난다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