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난 남한의 석교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유진이라고 해

요즈음 북한에 가난한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들었어

너희는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최선의 다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우리가  얼릉 통일 해서 만나는 날이 언젠가

만날날이 오겠지? 비록 지금은 통일하지 못하더레도

우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 꿈을 향해 도전하여서

성공한 우리의 완벽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만나자

우리가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면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통일을 얼릉 해서 우리 다같이 시내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같이 사먹고 재미있게 같이 놀자~~~~

넌 어떤과목을 좋아해?????난 솔직히 말하면

우리반 쌤이랑  같이 공부하는 과목 빼고는 다 좋은 것 같아~~~

저번에 북한 선생님께서 오셔서 교육을 받을 적이 있는데

북한 정말 나라 였어 나는 친구들이 말하는 것만 듣고

북한의 대해 조금 편견??이 있었거든 근데 1년에 한번정도

북한의 대한 교육을 받으니까 북한의 대한 편견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

그럼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