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 흥부야?

나는 석교초등학교에 다니는 5-1주충선이라고 해.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처음 볼 때가 어린이때라서 모르지만 내 생각엔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거나 아니면 어떤 친구에게 소개를 받아서 같아.

그런데 흥부 너를 보니까 놀부가 흥부너를 내쫓을려고 할때 나라면 대항을 했을 텐데, 흥부 너는 왜 그냥 순순히 집을 나갔어?

안나가면 그렇게 어렵게 살 수 없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또 흥부 너가 제비에게 박씨를 타서 심고 박을 열었는데 보물이 나왔잖아.

 그런데 그뒷이야기는없니?

 예를 들어 부자가 되어 이웃을 도우며 살거나 아니면 사치스럽게 살수도 있잔아.

 어쨌든 그러면 잘있어.

2012년12월17일 월요일 충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