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우주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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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윤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33 |
어느 날 엄마와 같이 마트에 가는데 날도 춥고 바람도 부는데 차들 사이에서 어떤 할머니가 종이를 끌고 가시는 걸 보았다. 차들이 속도가 빠른데 그 사이에서 걸어가시는 걸 보니 위험해 보였다. 할머니는 허리도 구부러지셔서 마음이 아팠다. 요즘 혼자사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많은데 생활하는데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또 '우주호텔'에서는 메이라는 아이는 할머니에게 다 쓴 종이를 가져다 주었는데, 메이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종이를 가져다 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할머니는 메이가 다 쓰고 가져다 준 스케치북에서 메이가 그린 처음 보는 세상을 보았다. 메이는 그 그림을 우주호텔이라고 했다. 메이처럼 우리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도와준다면 모두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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