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윤여옥
2018.03.13 11:21
외로운 사람에게 우리 더 관심을 주자. 별거 아닌 메이의 말이 할머니를 변화시킨 것 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힘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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