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6학년 2반
  • 선생님 : 윤여옥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권찬> 우주 호텔을 읽고

이름 윤여옥 등록일 18.03.13 조회수 12

1.2017년에 육거리 시장에서 흐린 날씨에 나물을 파는 할머니을 보았다 뭔가 눈빛이 가난해 보앗고 허리가 외로운 허리엿다 그리고 육거리 시장에 나오고 난 다음에 집에 갈려고 택시을 타려 가는길에 식물을 파는 할머니을 보앗다

그 할머니은 외로워 보여고 슬펴 보앗다.

2.할머니한테 메이처럼 따뜻하게 말한마디을 건내고 메이처럼 순진하게 말한마디을 건낼 것이고 메이처럼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그리고 메이처럼 따뜻하고 순진하고 친절하게 말 한마디와 할머니에게 힘내시라고 할 것이다.

이전글 내가 생각하는 것들... (1)
다음글 '우주호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