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야무지며,
매사에 적극적인
6학년 2반입니다!
<권찬> 우주 호텔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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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여옥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12 |
1.2017년에 육거리 시장에서 흐린 날씨에 나물을 파는 할머니을 보았다 뭔가 눈빛이 가난해 보앗고 허리가 외로운 허리엿다 그리고 육거리 시장에 나오고 난 다음에 집에 갈려고 택시을 타려 가는길에 식물을 파는 할머니을 보앗다 그 할머니은 외로워 보여고 슬펴 보앗다. 2.할머니한테 메이처럼 따뜻하게 말한마디을 건내고 메이처럼 순진하게 말한마디을 건낼 것이고 메이처럼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그리고 메이처럼 따뜻하고 순진하고 친절하게 말 한마디와 할머니에게 힘내시라고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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