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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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나 | 등록일 | 17.08.27 | 조회수 | 23 |
『빨간모자를 읽고 』 최한나 오늘은 책장 밑에 굴러다니면서 먼지를 먹고있는 빨간모자를 보았다. 빨간모자의 줄거리는 대충이렇다 어떤 작은 마을에 여자아이가 살았는데 여자아이의 할머니께서 빨간 망토를 선물로 주시면서 "빨간모자야 ~" :)라고 부르시게 되었다. 여기서 나의 탯글걸기! 왜 할머니는 빨간망토를 주시면서 "빨간모자야~"라고 하셨을까..? "빨간망토야 ~" 라고해도 되지않았을까... 하지만 갑자기 빨간망토 차차와겹치기 싫으셔서 일부로 빨간모자라고 하신걸까....의문이다..빨간모자는 그렇게 할머니댁으로 심부름을 가던도중 늑대를만나 할머니의 집을 알려주고 할머니는 잡아먹히고 빨간모자도 잡아먹히는데 사냥꾼이 살려주는 그런이야기다. 이런 빨간모자같은 어릴때 읽던 책을 읽어보니 정말 유익한시간이 된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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