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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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가은 | 등록일 | 17.06.30 | 조회수 | 18 |
독서일기 오늘은 '조선 전기의 역사' 라는 책으로 독서일기를 써 보려고 한다. 저번주에 이 책으로 독서일기를 써야했는데 저번주에 '조선 후기의 역사' 를 써서 요번주에 '조선 전기의 역사' 를 써 보려고 한다. 저번주에 말하듯이 이 책은 조선 후기에 있었던 일이나 등등 이런 것이 나오는게 아니라 조선 전기에 있던 과학 기구 이런 것들이 있는 책이다. 오늘은 3가지를 알아볼 것이다. 과학 기구, 훈민정음 해례, 조선의 그림을 알아볼 것이다. 먼저 과학 기구를 알아볼 것인데 빗물을 받아 비의 양을 측정하는 측우기가 있고, 떨어지는 물방울 양의 규칙성을 이용해서 시간을 측정하는 물시계인 자격루도 있고 등등 이런 많은 과학 기구가 있다. 다음은 훈민정음 해례를 알아볼 것이다. 먼저 훈민정음 해례는 세종이 직접 서문을 쓰고 정인지 등에게 글자에 대한 설명을 적게 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조선의 그림을 알아볼 것이다. 신사임당이 그린 수박과 들쥐가 있고, 강희안의 작품인 고사관구도가 있다. 이렇게 많은 '조선 전기의 역사'를 알아봤는데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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