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우겸 등록일 17.07.02 조회수 17
오늘은 '김유신'이라는 삼국을 통일하신 분의 전기문을 쓸 것 이다.

김유신은 김수로왕의 11대 후손인 아버지 김서현과 어머니 만명 공주에게서 태어났다. 그리고 이름을 유신이라고 지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을 지나던 스님이 어린 김유신을 보더니 "크게 될 인물이지만 7년간 집에서 떠나 있어야 한다고 말을 했다." 당시 김서현의 벼슬은 만노군 태수였다. 만노군은 현재의 충북 진천이고 태수는 군수와 같은 직급이므로, 말하자면 진천 군수 정도의 벼슬 이였다.김서현은늘 자신이 금관가야 왕족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 하였다.

유신은 스승과 함께 공부와 무술 공부를 하였다. 그때 부터 유신의 총명함을 스승은 알아차렸다.

그리고 유신이 10살이 되던 해에 화랑벌에서 싸움의 참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 아버지가 이런말을 하였다."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참된 승리니라." 이런 말을 마치고 유신의 아버지는 돌아섰다. 김유신은 화랑도라는 청소년 단체? 에 들어갔다.화랑도들은 다섯가지 덕목 '세속 오계' 마음속에 세기며 살았다.

첫째:나라에 충성하고(事君以忠 사군이충)

둘째:어버이에게 효도하며(事親以孝 사친이효)

셋째:친구와는 믿음으로 사귀고(交友有信 교우유신)

넷째:싸움에서는 물러서지 않으며(臨戰無退 임전무퇴)

다섯째: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殺生有擇 살생유택)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김춘추는 고구려에 자기 대신 온군해라는 장군을 보냈다. 고구려인은 그 온군해를 죽이고 이겼다고 쉬고 있었다. 그러다가 신라군한테 지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신라는 삼국 통일을 이루었다. (스마트 폰으로 써서 양이 적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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