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미운오리 새끼

이름 김효빈 등록일 17.06.26 조회수 19

한  오리가  알을낳는데 알이 깨고보니  그 중 한 알 이  다른오리새끼랑은  달랐다.

그래서  다른새끼들이  자기랑 모습이 다른  미운오리 새끼를  따돌리고  왕따를 시켰다.

그래서  미운 오리 새끼는  벌림을 받아  혼자  다니다가   아름다운  백조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나중에  아름다운  백조라는 것을 알고 미운오리  새끼는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미운 오리새끼가  왠지  존경스럽기도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다른애들한테    차별받고  왕따를 당하고   버림을 받고   그런데도  꿋꿋하게  버틴  미운오리  새끼가  존경스럽다.

그리고   미운오리가   불쌍하다.ㅠㅠ

왜냐하면    자기가 엄마라고  믿던  엄마가  엄마가  아니여서  많이  슬프고  우울했을  것  같다.

난  또,  어미오리도  불쌍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낳은  아이가  혼자만  다르니  왠지  안쓰럽고   불쌍하다라고  생각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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